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작의 왕 (문단 편집) === [[다크 소울]] === 최초의 불에서 나온 강력한 소울인 '''왕의 소울'''을 모아서 계승의 제단에 바침으로 최초의 화로로 향하는 방식이었다. 계승 자체는 [[장작의 왕 그윈]]이 지키고 있는 화로의 화톳불에서였지만, 강대한 소울과 힘을 모으기 위해 왕의 소울을 모아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. 1편의 [[주인공(다크 소울)|불사의 용자]]는 '''직접 신들과 싸우는 시련을 치르며''' 소울의 힘을 키워왔고, 그 힘으로 아예 2대 장작의 왕이 된지라 불이 아직 거세게 타오르는 모습을 보인다. 본편에서는 강대한 소울을 지닌 존재를 선별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험을 준비하였는데, 왕의 소울을 안치하기 위한 왕의 그릇을 얻을 수 있는 [[아노르 론도]]로 가려면 [[센의 고성]]을 거쳐야 하지만, 이는 [[불사의 교구]]와 [[쿠라그의 소굴]]에 있는 자각의 종을 울려야 고성의 문을 열 수 있었다. 게다가 고성과 아노르 론도에도 수많은 함정과 적들이 있는데다, [[용사냥꾼 온슈타인]], [[처형자 스모우]]의 마지막 시험까지 거쳐야 왕의 그릇을 받을 수 있다. 이는 장작의 왕에 걸맞는 힘을 지닌 존재를 선별하는 것도 있지만, 왕의 소울을 지닌 존재들도 무지막지한 강자들이기 때문에 선별하였을 가능성도 있다. 그릇을 받고, [[왕의 탐색자 프램트]]의 안내에 따라 [[4인의 공왕]], [[묘왕 니토]], [[혼돈의 못자리]], [[백룡 시스]] 이 넷을 쓰러뜨려 왕의 소울을 얻어 왕의 그릇에 봉납, 최초의 화로의 문을 여는 방식이었다. 훗날에는 이미 왕의 소울이 바쳐진지라 프램트의 주도 하에 거대한 소울을 지닌 불사자를 지속적으로 바쳤을 듯 하다.[* 사실 왕의 소울은 불사의 용자가 흡수하는 대신, 왕의 그릇에 바쳐 태초의 화로로 가는 문을 여는데 사용한다. 즉, 최후에 화로를 가득 채우는 불꽃은 불사자가 품고 키워온 그 자신의 소울이니, 이후로도 충분한 양의 소울을 지니고 있다면 굳이 왕의 소울을 모을 필요는 없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